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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 little thing</title>
	<link>http://ujin.mireene.com/blog</link>
	<description>by goodegg, since 2006</description>
	<lastBuildDate>Fri, 23 May 2008 08:56:5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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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추격자&#62;와 비 오는 밤길</title>
		<description>영화 &#60;추격자&#62;를 보고 왔다. 롯데시네마에서 밤 11시 40분 마지막회. 혼자서.
사실 영화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런 정보도 관심도 없었다. 이제 집에서부터 걸어서 십분 거리에 사무실, 사무실에서 걸어서 십분 거리에 영화관인데, 그저 나는 언제 어떻게 그걸 한번 써먹어보나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던 거다. 사무실이 가까우면 가까운 거고, 영화관이 가까우면 가까운 거지, 왜 꼭 집-사무실-영화관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323_2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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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봄</title>
		<description>이틀 새 택배 상자를 여섯 개쯤 받았다. 며칠 내로 두세 개가 더 도착할 것이다. 마음이 허전했나... 이렇게? 아무런 열광도 없이 택배 상자들에 칼금을 그어 묵묵히 개봉하다 말고, 푸스스 허전하게 웃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카드를 긁어대는 스타일은 아니다. 커다란 부피의 상자 속에 담겨 온 것들이라고는 삼천원짜리 카드지갑과 천오백원짜리 냉장고 자석 따위.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224_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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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앓는 소리</title>
		<description>아파서 쭈그리고 있는데 누가 왜 그러고 있냐고 묻길래 '생리통'이라고 대답했더니 이거 완전 성희롱이네, 당해보긴 또 처음이네, 하면서 열없다는 듯 고개를 돌리고 허허 웃는다. 생리통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말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많이 봤지만, 아파서 죽을 상하고 있는 사람의 실존적 진실을 수치심으로 타자화하는 건 좀 심하지 않나. 서른 넷의 애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122_2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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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하네</title>
		<description>술 마시는 날이 (다시) (좀) 많아졌다. 거의 하루 걸러 취하는 것 같다. 며칠 전에는 난생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위스키 한 병을 사왔다. 허허 나도 좀 컸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 뭐 위스키 맛을 안다는 건 아니고, 한 컵 가득 콜라를 타서 섞어마신다.

술을 마셔야만 하는, 술을 마시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115_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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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 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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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기사: 바보야 문제는 민주주의야
    시사IN 뭐 헤드라인 이렇게 뽑았어ㅠ_ㅠ)b 이번 대선과 정당 민주주의 등을 주제로 최장집 교수와 박상훈 박사가 시사IN과 가진 대담.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하고 있어서 글을 가져오진 못하고 링크만 걸었다. 코리아연방공화국? 선거를 안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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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106_2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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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이다</title>
		<description>연말연시는 친구들과 보냈다. 우리는 와인을 마시고 입술이 검게 물든 채로 귤을 까먹고 쓰린 속에 피자를 시켜다먹고 맥주를 마시고 그러다 TV를 틀어놓고 박태환과 이명박을 구경하다 그 앞에서 잠을 잤다. 아마도 어느 순간 종이 쳤을 테지만 우리는 듣지 못했다. 시계를 들여다보았을 때는 와 하고 기념할 순간을 놓쳐버린 채로 이미 2008년이었다. 차마 결별하고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80102_2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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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뜨거운 순간</title>
		<description>빈둥거리면서 보낸 일주일이 이제 끝나간다. 방에 있는 동안은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자거나, 둘 중에 하나였고, 이틀에 한번 정도 사람 만나서 떠들고 밥 먹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이 잘도 흘러갔다. 음, 사실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말이지...! 이제 와선 농담처럼 할 수밖에 없게 되었지만, 지난 가을 부산에 다녀와서 아 여행이란 게 해볼 만한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71228_2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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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만하면 업그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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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프레스 2.3.1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해요. 나온 지 두 달쯤 됐는데, 저번에 2.3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삑사리 난 기능도 많고 귀찮아서 미루고 있던 거,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어서 손대기로 했습니다.
          버전 업그레이드도 하면서, 기능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71226_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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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와 티라미수 베이커리</title>
		<description>떠도는 개그 중에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수면제를 먹고 전날 밤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 일어난다, 류의 얘기가 있는데, 내가 딱 그 짝이 났다. 눈 뜨자 생리통이 시작되었고 진통제 먹고 쓰러져있는 사이에 하루가 다 갔다. 하루종일 전화가 걸려온 것은 모조리 모니터링실. 오늘 내가 당직이다. 내가 당직자로서 완전히 무의미한 인력이라는 사실은 팀장도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71226_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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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딴따라질</title>
		<description>금요일 저녁에 빵에서 열린 붕가붕가 레코드의 레이블 공연 &#60;지속가능한 딴따라질 3탄&#62;에 다녀왔다. 붕가붕가 레코드는 자취방싸운드, 무예산, 수공업주의, 완전창작, 자립자강, 변두리정신, 소통과 세계평화를 추구한다는 인디 레이블. (...근데 이명박을 찍은 사람이 있다고?) 2002년부터 뺀드뺀드짠짠이라는 이름으로 서울대 안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창작곡 모음 음반을 발매하던 프로젝트를 전신으로 하는데, (참고글은 여기) 여기서 다시 그 이전으로 ...</description>
		<link>http://ujin.mireene.com/blog/20071223_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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